행사갤러리
| 제목 | 제15회 학술제 '꿈을 향한 시작, 청춘을 펼치다' | ||||
|---|---|---|---|---|---|
| 부서명 | 치위생학과 | 등록일 | 2023-09-11 | 조회 | 574 |
|
|||||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설희)는 9월 9일, 제15회 학술제를 ‘꿈을 향한 시작, 청춘을 펼치다’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 송은주 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학생 연구 10팀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궁화수교수님께서 특별 초정한 미국 치과의사인 Dr. Andy의 ‘Trends and outlooks of dental hygienist in America’ 강의를 통해 치과위생사 업무 및 비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치위생학과는 학과 특성화로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학년 치위생연구방법론 교과에서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1년 동안 학생 전원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학과 교수는 팀별 지도를 수행하였다. 학과 개설 이후 지속적으로 학생 연구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매년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였으며 건양대 치위생학과만의 차별화된 학과 특성화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김설희 학과장은 “학생들은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성과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 협동,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경험하면서 한층 더 성장했을 것이다. 4년 동안 쌓은 역량을 기반으로 졸업 후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을 펼치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다은 학회장은 “ 선배들의 논문을 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연구역량을 기르기 위해노력할 것”이라고 하였고, 윤예린 부학회장은 “미국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망을 통해 글로벌역량을 갖추어야겠다는 동기유발이 되었다”고 하였다. 건양대학교는 대학혁신사업 및 지방활성화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