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 ICCT 2024 캡스톤디자인대학생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상, 최우수상 2편, 우수상, 장려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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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방사선학과 | 등록일 | 2024-09-02 | 조회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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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 ICCT 2024 캡스톤디자인대학생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상, 최우수상 2편, 우수상, 장려상 수상 대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방사선학과(학과장 유세종)가 최근 (사)한국융합학회에서 주체한 제14회 제주도국제학술대회 ICCT 2024 제7회 캡스톤디자인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캡스톤 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창의적 종합 설계’를 뜻합니다. (사)한국융합학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는 대상을 포함한 최우수상 2편, 우수상 1편, 장려상 1편 등 전 부분 수상을 하는 성과를 내었으며,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으며, 7회 동안 3번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상 작품은 "전공융합 X-art 동아리 경진" 부분으로 배석환교수의 지도아래 온새미로팀인 이유화, 김범준, 장하민, 이보영학생이 참여하여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 2편은 푸다띠팀 김수아, 강호준, 박채연, 함제인, 곽수빈학생과 TIPX팀 변승아, 김도영, 정일선, 이채은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 우수상은 과일의 미팀 하지언, 손지현, 엄서연, 고진서학생과 장려상은 스펀지팀 유세림, 이동욱, 김선웅, 이화용학생이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배석환교수는 "캡스톤 디자인이 학생들에게 전공과 실무역량을 융합한 학문으로 사회에서 융합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학과장 유세종교수는 "앞으로 글로컬 대학으로 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경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지역 정주형 인력양성과 미래 보건의료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대학과 학과에서 노력하고 지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한편 건양대 방사선학과는 앞서 (사)대한방사선과학회에서 주체한 KSRSC 2024에서 "원뿔형 피라미드 Step Wedge를 활용한 영상화질 평가"의 논문 주제로 2년 연속 우수상(김도영, 최시온, 이신형학생, 지도교수 유세종)을 수상하였으며, (사)대한방사선사협회 2024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 1편(유세림), 장려상 2편(김정균, 김예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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