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지역 맞춤 미래 직장 방문'으로 현장 전문가 역량 '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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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09-26 | 조회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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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물리치료학과, 지역 맞춤 정주형 미래직장방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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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지역 맞춤 미래 직장 방문'으로 현장 전문가 역량 'UP'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물리치료학과(학과장 박대성) 학생들이 9월 25일, 대전 지역의 핵심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 미래 직무를 체험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입학취업처(처장 천승철, 안연경)가 주관한 이번 '지역 맞춤 정주형 미래 직장 방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사업단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홍영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대전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졸업 후 지역에 정주하며 활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약생명공학과, 간호학과, 의료신소재학과에 이어 네 번째로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대전 소재 청춘재활병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접근법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고, 재활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심도 있는 취업 지도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병원 현장 방문을 통해 물리치료사의 직무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입학취업처 천승철 처장은 "미래 직장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현장에 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건양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우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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